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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나이가이를 가로지르는 조선통신사를 생각한다.
조남철 2018-12-01 19:37:27 215

세토나이가이를 가로지르는 조선통신사를 생각한다.

 

고국을 떠나 온 6척의 

조선통신사 일행은 

시모노세키에 오기까지

얼마나 힘든 여정였을까?

 

아미타지에서의

휴식도 잠시

세토나이가이를 가르지르며

에도를 향했겠지.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 앞에 서서

일행이 가는 곳마다 필담창화의 문화 교류

왜란의 상처 뒤에 돌아온 평화를 지키려는 노력을 생각한다.

 

통신사의 지나 간 길을 따라

신모지항을 떠나 오사카 향하는 배에서

같은 길을 갔을 조선통신사 일행도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를 되돌아본다.

 

 

  사유의 기원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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