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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탐방기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을 마치고
홍건표 2018-12-01 17:58:04 182

가깝고도 먼나라인 일본. 요즘 엔화의 환율이 떨어지고 일본의 다양한 여행 상품들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여행하며 일본의 문화를 접하고 있다. 나또한 올해에만 2번 일본을 다녀오면서 일본의 문화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선정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은 나에게 색다른 경험과 큰 울림을 안겨주었다. 출발전까지는 일본이 다 그렇지 모 여러번 다녀온 곳이라 특별한 기대도 없이 그져 힘든 학교 일상을 벗어나 며칠 푹 쉬다 오자라는 느낌으로 간 여행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곳을 다니며 또는 가 보았더라도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던 곳에서 교수님들의 해박한 지식을 통해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일본속에 뿌리내리 우리 한민족사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쳤는가 하는 큰 깨달음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오래전부터 서로 문화를 주고 받던 가까운 두 민족이 왜 지금은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지 못할까? 하는 이유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라는 말처럼 이번 여정을 통해 일본과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좋은 동료 선생님들과의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일본에서 봤던 것중 인상깊었던 건 멋진 푸른 하늘의 모습이다. 우리도 언제쯤 이런 멋진 하늘을 매일매일 볼 수 있을까?


  세토나이가이를 가로지르는 조선통신사를 생각한다.
  보편적 인류애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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